별, 아들 드림과 반짝 데이트.."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5.29 21: 48

가수 별이 아들 드림이와의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드림아♡ 마스크는 사진 찍을 때만 잠시 벗은 거에요 #온라인학습끝내고 #엄마랑드림이랑 #반짝데이트 #요즘부쩍우리둘이친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드림 군이 직접 찍은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의 청초한 미모와 드림이의 남다른 사진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낳았고 지난해 7월 셋째 딸을 얻었다. /mk3244@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