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본어게인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침대에 누워서 브이를 했다. 진세연의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세연의 물오른 미모가 아름답다.
진세연은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pps2014@osen.co.kr
진세연, 진정한 피부미인의 귀여운 침대 셀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5.26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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