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퇴근길이 무려 비행기 "제주댁 클라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6 17: 53

배우 진재영이 비행기를 타고 퇴근하는 남다른 클래스를 뽐냈다.
진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길.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행기를 타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눈매만으로도 ‘진재영’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집이 있는 제주도까지 퇴근하는 길을 ‘비행기’로 한다는 점에서 감탄을 자아낸다. 더불어 흑백을 뚫는 진재영의 미모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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