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소울, 마스크 잘쓰는 4살 "착한건지 딱한건지"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6 17: 00

가수 하하와 별의 둘째 소울이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이 형아를 기다리며. 소울이와 엄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첫째 드림이를 기다리는 별과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4살이 된 소울이는 엄마 품에 안겨있지만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별 인스타그램

별은 “마스크 잘쓰는 4살”이라며 “착하다고 해야 할지, 딱하다고 해야 할지. 마스크 안 쓰도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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