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x섹시" 박민영, 범인 잘 잡는 예쁜 언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6 16: 48

배우 박민영이 블랙 카리스마를 뽐냈다.
박민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없으면 서운한 버스티드!”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탐정사무소’라는 간판 앞에 서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올블랙 패션을 장착한 박민영은 ‘쎈 언니’ 포스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메이크업도 진하게 하면서 박민영의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예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가운데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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