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팬이 그린 '심슨 태형' 인증..금손 아미에 감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6 15: 45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팬들이 그려준 그림 선물을 인증했다.
뷔는 지난 25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Army painted me(아미가 나를 그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애니메이션 심슨 캐릭터로 그려진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뷔는 넓은 소파에 앉아서 벽에 걸린 그림 선물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슨 캐릭터로 그려진 뷔는 꽤 많이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뷔는 지난해 8월 팬들에게 “저를 심슨으로 그려주실 수 있나요”라고 부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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