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딸, 꺄르르 웃음소리도 힐링..이래서 둘째는 사랑입니다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6 14: 29

배우 봉태규가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딸의 미소를 팬들과 공유했다. 
봉태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본비♥”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봉태규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웃음소리가 그대로 녹음돼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봉태규의 딸은 과자를 먹으며 카메라를 향해 힐링 미소를 발사하고 있다. 애교 가득한 눈빛과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인다. 카메라를 보며 애교 퍼레이드를 펼쳐 눈길을 끈다. 

봉태규는 사진작가 하시사박과 지난 2015년 결혼해 첫 아들을 얻었다. 하시시박은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 2018년 5월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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