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풍성한 머리숱 "이발할 때가 됐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6 11: 24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찹쌀떡 같은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토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는 담호 군은 찹쌀떡 같이 귀여운 볼살과 오동통한 손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은 이 사진에 “이발 할 때가 왔다”는 글을 덧붙였다. 담호 군은 어린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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