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 섹시" 베리굿 조현, 새빨간 유혹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6 10: 07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레드 슈트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베리굿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seasons”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조현의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머리를 묶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조현은 레드 수트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베리굿 조현 인스타그램

새하얀 목선과 피부, 깊게 파인 쇄골 라인 등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높이고 있다. 조현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조현은 지난 2월 마무리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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