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7살 복근이 이 정도?..대박 초콜릿 '깜놀'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5 13: 37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귀여운 복근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웃으면 복근 나온다고 자랑하면서 계속 억지로 웃고 있기ㅋㅋ #상남자 #7세 #진짜복근”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나에겐 마냥 귀여운 #막둥이 #웃으면복이와요 #웃으면복근나와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시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웃으면서 복근을 유지하고 있다. 제법 태가 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억지로 웃으며 숨을 참는 모습이 깜찍 그 자체다. 
이동국은 7년간 사귀었던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5남매를 두고 있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에 막내 아들 시안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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