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아들 준우‧딸 서우가 담은 엄마는 오늘도 '예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5 09: 02

배우 정시아가 청량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주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아파트 옥상 정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 하나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하의 실종 패션으로 뽐낸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는 “Photo by 준우, 서우”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정시아의 아들 준우와 딸 서우가 이 사진을 찍어준 것을 알 수 있다. 정시아의 아들, 딸들은 엄마의 ‘예쁜 모습’만 담아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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