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육아에도 잃지 않은 우아+청순미 “집앞서 놀다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25 09: 22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정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집앞에서 놀다 공룡이모 급벙”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은 여름과 어울리는 하늘하늘 거리는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주말에 서언, 서준 쌍둥이를 돌보는 와중에도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또한 쌍둥이 서언, 서준은 똑같이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사탕을 물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