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용-서재민,'치열한 헤딩 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24 20: 30

24일 오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김보용과 서울 서재민이 헤딩 경합을 하고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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