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권,'헤딩으로 걷어내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5.24 19: 41

24일 오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동권이 헤딩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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