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장성우 배터리, '초반 위기 넘고 7이닝 4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4 16: 4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선발 쿠에바스와 포수 장성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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