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잘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4 16: 3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3루 상황 KT 박경수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LG 유격수 오지환이 송구를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