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에 아쉬운 KT 로하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4 15: 5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상황 KT 로하스가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최수원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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