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김헌곤 2루타 지우는 그림 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4 15: 17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삼성 선두타자 김헌곤의 안타성 타구를 두산 박건우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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