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최수원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4 15: 0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박경수의 파울볼에 몸을 맞은 최수원 주심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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