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9살에 벌써 모델 기럭지…엄마 닮아 길쭉길쭉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4 08: 41

방송인 현영의 딸이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늘씬한 팔다리를 자랑했다.
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녀의 테니스 사랑에 맞춤 그림. ‘내 사과를 받아줘’. 테니스 경기장에 온 듯한 느낌. 널 위해 엄마가 준비했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벽에 걸려있는 그림을 보고 있는 현영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오른 현영의 딸은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현영 인스타그램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