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페널티킥 선제골에 주먹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3 17: 52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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