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연,'몸을 날려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23 17: 51

23일 오후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0 K리그1’ 강원 FC와 성남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강원 이광연이 성남 권순형의 슛에 몸을 날렸지만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