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베스트11, '덕분에 챌린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3 17: 18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수원 베스트11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첼린지’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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