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재-강윤구, '치열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3 17: 04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명준재와 인천 강윤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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