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아들이 찍은 행복한 가족사진 "뒷 모습은 고딩"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23 07: 13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이 직접 찍은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SNS에 "준우가 찍은 사진 다컸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7살인데 아직도 아기 같은 막내아들"이라며 "#뒷모습은고딩 #건강하게 #예의바르게 #밝게 #잘자라렴 #금요일저녁 #우리집저녁풍경"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장영란과 장영란의 남편 한창, 그리고 딸 지우와 아들 준우가 함께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가족의 행복감을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준우의 듬직한 뒷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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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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