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만삭에 스키니진 입고 뽐낸 모델 몸매..임신이 체질[★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3 00: 36

양미라가 만삭 산모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으히히 너무 귀엽잖아. 루야 기저귀가방 하나 고르라는데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미라는 색상이 다른 세 개의 기저귀 가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글에 적은 대로 모두 마음에 드는지 양손을 이용해 가방을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양미라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불구하고 배만 볼록하게 나왔을 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양미라는 야상과 스키니진으로 센스 있는 패션을 소화했다.
양미라는 지난해 11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