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KIA 최형우가 유민상의 몸에 맞는 볼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유민상의 몸에 맞는 볼로 득점 올린 최형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2 20: 36
인기기사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DJ 소다,'심쿵 핑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