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KIA 박찬호와 김선빈이 SK 이홍구의 내야 땅볼때 병살 플레이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병살 플레이 만들어내는 박찬호-김선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2 20: 09
인기기사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