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키를 넘기는 로맥의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2 19: 47

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K 로맥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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