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한화가 KT에 9-4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를 끊은 한화는 시즌 6승9패를 마크했다. 최근 5연승을 마감한 KT는 6승8패.
경기를 마치고 한화 송광민과 한용덕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한용덕 감독,'역시 송광민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1 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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