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안전진루권'에 마이크 잡은 최수원 심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1 20: 49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수원 3루심이 5회말 2사 1,2루에서 오재원 적시타 때 NC 우익수 권희동의 홈송구 실책으로 인해 페르난데스에게 안전 진루권이 주어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안전진루권으로 페르난데스는 홈인.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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