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두산의 득점 올리는 안전진루권에 항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1 20: 3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원 적시타 때 NC 우익수 권희동의 홈송구 실책으로 인해 페르난데스에게 안전 진루권이 주어지자 NC 이동욱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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