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황정음, 월주 이모의 사생활…'단발병' 유발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1 17: 31

배우 황정음이 애교 가득한 미소로 ‘쌍갑포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 덥다”, “‘쌍갑포차’ 하는 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몇 장의 사진을 같이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쌍갑포차’에서 월주 이모로 뽐내고 있는 매력과는 다른 ‘황정음’ 만의 예쁘고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긴 머리가 아닌 단발컷이 올 여름 ‘단발병’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JTBC ‘쌍갑포차’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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