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삶은 달걀 먹방 "계란은 직접 까야 제맛"[★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21 16: 37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간식 타임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샘 해밍턴은 21일 오후 벤틀리 해밍턴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줬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벤틀리가 식탁에 앉아 삶은 달걀의 껍데기를 직접 까고 있다. 앙증 맞은 두 손을 이용해 집중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벤틀리는 "계란은 직접 까야지 제맛"이라며 "우리 형 간식은 오늘 제가 준비해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벤틀리, 윌리엄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률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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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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