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승급심사가는길"..소유진, 아들과 손 꼭 잡고 두근두근 발걸음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21 16: 27

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 군의 태권도 승급심사 길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나타냈다.
소유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태권도 승급심사가는길~"이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엄마 소유진과 아들 용희 군의 하얀 운동화가 포착돼 있다. 꼭 잡은 두 손과 경쾌해보이는 발걸음이 '엄마 미소'를 안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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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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