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인생사진 건졌다..홍진영도 반한 '여신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1 12: 24

다비치 이해리가 인생 사진을 건졌다. 
이해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이 생각나는 오늘의 하늘”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하나는 본인 사진, 하나는 파란 하늘 사진이다. 
사진 속 이해리는 여신 그 자체다.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헝클어진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어깨를 으쓱거리게 하고 있다. 

이를 본 홍진영을 "세상에 너무이쁘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해리는 강민경과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1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7년 4월에는 첫 솔로 앨범을 냈고 지난 1월 솔로 2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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