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몰라보게 성숙한 소녀美..14살의 폭풍성장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1 10: 37

아역 배우 박민하가 아리따운 숙녀로 성장했다. 
박민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온화한 미소는 보너스.
몰라보게 성숙해진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아역 배우로 활동했을 당시 볼살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성숙한 숙녀의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끈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 데뷔했으며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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