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끝내기 안타 박세혁,'코로나19에 물세례도 적당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0 21: 51

두산이 짜릿한 끝내기로 NC의 7연승 행진을 멈췄다.  
두산은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끝내기 안타를 날린 박세혁이 몰세례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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