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NC 8연승 저지한 끝내기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0 21: 4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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