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코치진, '10연패 탈출 향한 간절한 응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0 21: 3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투수 서진용을 향해 염경엽 감독(가운데), 최상덕(왼쪽)-박경완 코치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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