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SK 투수 서진용과 야수들을 향해 더그아웃 선수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SK 더그아웃, '연패 탈출 향한 열렬한 응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0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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