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잡으려다 희생번트 허용하는 정상호-플렉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0 20: 32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무사 1루 NC 권희동의 희생번트때 두산 정상호 포수가 고의로 뜬공을 놓친뒤 다시 공을 잡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