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NC 노진혁 타석 때 두산 정수빈이 외야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cej@osen.co.kr
정수빈,'NC 맥 빠지게 만든 호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0 20: 23
인기기사
-
서지수,'후끈 후끈'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