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성공 후 손가락 통증 호소하는 황재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0 19: 46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KT 황재균이 3루 도루를 성공한 뒤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