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이홍구 배터리, '무사 1, 2루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0 19: 3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SK 선발 박종훈과 포수 이홍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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