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양의지가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박석민과 주먹을 치고 있다. /cej@osen.co.kr
양의지,'동점 솔로포에 입꼬리 올라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0 19: 3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