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3루 한화 장민재가 KT 심우준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장민재,'KT 타선 매섭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0 19: 25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