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5세 나이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0 18: 54

배우 김정은이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정은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심재경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것으로, 김정은은 의자에 앉아 쉬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엄지를 들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촬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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