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40대의 극강 청순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20 16: 13

방송인 이휘재(49)의 아내 문정원(41)씨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20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저도 한 번 웃어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은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만개한 꽃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휘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두 아들을 육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문정원은 최근 SNS 채널을 개설해 꽃꽂이, 집안 꾸미기 등의 콘텐츠를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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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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