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리드 지켜낸 양의지-원종현 배터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9 22: 33

NC 다이노스가 7연승 질주에 성공했다.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NC는 7연승을 달리며 시즌 11승(1패)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두산은 2연패. 시즌 전적은 7승 5패가 됐다.
승리를 거둔 NC 양의지와 원종현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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